2025 경남과학대전 참가, 과학관 브랜드 부스 운영

개관 10주년을 맞은 국립부산과학관(관장 송삼종)이 부산이 아닌 경남에서 과학관 부스를 열었다.


과학관은 지역 확산형 홍보사업으로 '2025 경남과학대전'에 참가해 과학관 브랜드 홍보전을 펼쳤다고 31일 알렸다.

국립부산과학관은 부산·울산·경남 거점 국립과학관으로 2015년 12월 개관 이후 다양한 전시와 교육,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과학문화 확산에 앞장서 왔다.

2025 경남과학대전에 참가한 국립부산과학관 10주년 브랜드 부스.

2025 경남과학대전에 참가한 국립부산과학관 10주년 브랜드 부스.

AD
원본보기 아이콘

과학관은 지역 간 협력 강화와 브랜드 가치 확산을 위해 '상상을 넘어 미래로'를 10주년 슬로건으로 내걸고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3일간 마산로봇랜드 광장에서 열리는 '2025 경남과학대전'에 참가한다.


31일 열린 개막식에 송삼종 국립부산과학관장이 참석해 지역 과학문화 확산을 위한 협력 의지를 보였다.

인공지능(AI)과 로봇을 주제로 한 이번 축제에서 국립부산과학관은 첨단 미래 기술 관련 전시와 교육 성과를 선보인다. '드론 인형뽑기', 'LED 태엽 로봇 만들기'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 SNS 구독 이벤트와 과학관 캐릭터 기념품 증정 행사 등 다양한 즐길 거리를 마련해 관람객의 이목을 끌 계획이다.


부스 한편에는 부·울·경 과학관 협의체인 동남권과학관협의회의 활동을 소개하고 지역 내 과학문화시설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동남권 과학문화지도'를 비치해 지역 과학문화 네트워크를 홍보한다.

AD

동남권과학관협의회(주관 국립부산과학관)는 과학기술문화 확산에 기여한 과학관 및 유관기관 종사자들의 공로를 기리기 위해 '제4회 동남권 과학문화상' 후보자를 오는 11월 13일까지 모집하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