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아시아나 임직원들 "안전 문화 조성" 한목소리
제3회 세이프티 데이 행사
대한항공 대한항공 close 증권정보 003490 KOSPI 현재가 25,800 전일대비 250 등락률 +0.98% 거래량 1,956,286 전일가 25,550 2026.05.19 15:30 기준 관련기사 2주만 참으면 항공권 '핫딜' 뜬다… 해외여행 들썩 "이번 달에 예약했으면 피눈물 흘릴 뻔…" 항공권 결제창 닫고 딱 '이날'까지 버텨야 하는 이유 유류비 폭탄에 휘청이는데…"오히려 좋아" 장기 수혜 기대되는 항공사들[주末머니] 은 임직원들이 31일 서울 강서구 본사에서 열린 제3회 '세이프티 데이' 행사에서 아시아나항공 임직원들과 안전 문화를 조성하겠다는 결의를 다졌다고 밝혔다.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왼쪽 여섯번째)이 31일 31일 서울 강서구 대한항공 본사에서 열린 제3회 ‘세이프티 데이' 행사에서 우기홍 대한항공 부회장(왼쪽 다섯번째), 유종석 대한항공 안전보건 총괄 겸 오퍼레이션 부문 부사장(왼쪽 네번째) 등 임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한항공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을 비롯해 우기홍 대한항공 부회장, 송보영 아시아나항공 대표, 유종석 대한항공 안전보건 총괄 겸 오퍼레이션 부문 부사장, 하은용 대한항공 재무부문 부사장, 장성현 대한항공 마케팅·IT 담당 부사장, 최정호 영업 총괄 부사장 등 관계 부서 주요 임원과 임직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조 회장은 "항공산업에서 안전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최고의 가치이자 모두가 한마음으로 지켜야 할 최우선 과제"라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양사의 절대 안전을 향한 의지가 완전한 하나가 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올해 행사 슬로건은 '원팀 원세이프티'로, 통합 항공사 출범을 앞두고 안전 운항을 위해 모든 임직원이 일상 업무 환경에서 안전 문화 정착에 힘쓴다는 취지다. 또 항공안전 및 산업안전보건 담당자간 협력을 강화하고 안전 업무에 대한 동기를 부여하겠다는 의지도 반영됐다.
아울러 대한항공은 작년에 이어 올해 10월 27일부터 31일까지 세이프티 위크를 운영했다. 본사를 비롯한 아시아나항공 본사(타운), 인천국제공항, 부산 테크센터 등에서 위험요인 개선 우수 사례 전시와 함께 네컷 사진관, 안전 퀴즈, 안전 체험 등 전 임직원이 참여할 수 있는 안전 부스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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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대한항공은 2023년부터 매년 10월 마지막 주 금요일을 '세이프티 데이'로 지정, 국내 첫 민간항공기 취항일이자 '항공의 날'인 10월 30일을 기념하며 전사적으로 안전 문화를 확산한다는 의미를 되새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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