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신임 차관보에 정의혜 국립외교원 경력교수(30·외시 31회)가 30일 임명됐다.


외교부에 따르면 정 신임 차관보는 고려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1997년 외무부(외교부 전신)에 입부했다. 주벨기에유럽연합참사관, 아세안국 국장 등을 거쳐 국립외교원 경력교수로 근무해 왔다. 외교부 내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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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차관보는 과거 2006년 노무현 정부 당시 30대의 젊은 여성 외교관으로선 이례적으로 대통령의 영어 통역을 맡아 화제가 됐던 인물이다. 문재인 정부 시기인 2019년에는 신남방정책특별위원회에 파견돼 근무했다.


손선희 기자 shees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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