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시장 19.3%, 김수현 더민주세종혁신회의 대표12.0%, 황운하 국회의원 11.2%

사진= 김기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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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에 앞서, 진행되고 있는 여론조사에 지역 정가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내년 6월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7개월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세종시장에 대한 여론조사가 진행됐다. 최민호 현 세종시장이 선두를 달리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TJB 대전방송이 조원씨앤아이에 의뢰해 세종시민에게 차기 세종시장 선호도를 조사한 결과 순위별로 보면 최민호 현 세종시장이 19.3%로 앞서고 있고, 김수현 더민주세종혁신회의 대표가12.0%, 조국혁신당 황운하 국회의원이 11.2%를 나타내 1·2·3위를 기록했다.


이어 이춘희 전 세종시장이 10.2%, 조상호 전 세종시 부시장은 9.3%, 이준배 전 세종시 부시장이 5.9%로 나타났다. 잘 모름은 13.2%, 없다는 12.8% 그 외가 6.0%다.

하지만, 현임 최민호 세종시장의 재지지를 묻는 질문에는 반대의 결과가 나왔다. 지지하겠다는 응답이 27.5%지만 지지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힌 응답률은 52.8%로 절반을 넘어섰다.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19.8%다.


내년 지방선거 의미에 대해서도 '현 정권 지원을 위해 여권 후보가 당선돼야 한다'는 의견이 52.7%로 절반 이상이었고, '현 정권 심판을 위해 야권 후보가 당선돼야 한다'는 의견은 38.3%로 집계됐다. 모르겠다는 의견은 9.0%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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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번 조사는 TJB 대전방송 의뢰로 조원씨앤아이가 2025년 10월 25~26일 양일간 세종특별자치시 거주 18세 이상 남녀 대상으로 ARS 여론조사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 성, 연령대, 지역별 비례 할당 무작위 추출)를 실시한 결과다. 표본수는 805명(총 통화시도 1만1772명, 응답률 6.8%),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5%p다.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하면 된다.


충청취재본부 김기완 기자 bbkim99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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