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 소양 기르고 꿈과 미래 설계하는 데 도움

사진=대전교육청 제공

사진=대전교육청 제공

AD
원본보기 아이콘

대전특수교육원이 장애 학생의 진로 탐색의 기회를 마련할 수 있도록 '진로 체험 한마당'을 열었다.


대전특수교육원은 지난 24일 중학교 특수학급 학생과 외부기관 관계자 등 2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행사를 진행했다.

'내 꿈이 꿈틀꿈틀, 내일을 디자인하다'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와 연계하여 장애 학생의 진로 역량을 함양하며 직업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체험은 직업체험과 여가문화 체험으로 나눠 중학교 특수학급과 외부기관이 참여하는 17개의 부스로 열렸다.

직업체험 부스는 ▲우송정보대학의 K-베이커리, 힐링 치유 마사지, 만화 웹툰 ▲국립세종수목원의 향기 주머니 만들기 ▲동대전장애인성폭력상담소의 디클, 반려돌 친구 만들기 ▲㈜프로보에듀의 3D펜 작품 제작 외에도 굿즈 제작, 쿠키 포장과 보석함 만들기, 캘리그라피 키링 제작 및 청렴 캠페인 등을 실시했다.


여가문화 체험 부스는 인생 두컷, K-뷰티와 캐리커처, 디지털 가상현실 체험으로 운영됐다. 이번 행사는 외부기관과 긴밀하게 협력해 다양하고 알찬 진로 체험 콘텐츠를 운영한 결과, 학생들의 뜨거운 호응을 불러일으켰다.


사진=대전교육청 제공

사진=대전교육청 제공

원본보기 아이콘

이번 행사에 참여한 대전은어송중학교 한 학생은 "다양한 직업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어 좋았고 내 적성에 맞는 진로를 고민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소감을 전했다.

AD

권순오 대전특수교육원장은 "진로 체험 한마당을 통해 학생들이 직업 소양을 기르고 꿈과 미래를 설계하는 데 도움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진로 탐색의 기회를 마련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충청취재본부 모석봉 기자 mosb@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