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안전예방 핫라인' 통해 385건 점검…전년 대비 50%증가
경기도가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안전예방 핫라인(010-3990-7722)'을 통해 385건의 무료 안전점검을 실시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도 같은 기간(256건) 대비 50% 증가한 것이고, 전년도 전체실적(384건)을 초과한 수치다.
안전예방 핫라인은 안전에 위험이 되는 요소를 발견하거나, 위험을 느끼는 도민 누구나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경기도민 전용 안전예방 신고 수단이다.
기존 도민안전점검청구제로 운영되고 있던 안전점검 신청방법을 확대한 것으로, 이태원 참사 이후인 2022년 11월 김동연 경기도지사 지시에 따라 도입됐다.
신청 방법은 전용전화(핫라인) 등으로 전환되고 안전점검결과에 대한 만족도가 높아지면서 안전점검 신청 건수도 매년 증가하고 있다.
올해 접수된 385건을 분야별로 보면 ▲시설물 366건 ▲생활안전 15건 ▲재난 및 기타 4건 등이다.
경기도는 안전점검용 드론과 분석용 소프트웨어, 스마트글라스 등 첨단장비 도입과 전문가 특강, 세미나 등으로 점검 인력들의 전문성을 높이면서 점검결과에 대한 도민 신뢰도가 높아진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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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석 경기도 안전특별점검단장은 "생활 주변에서 위험시설을 발견하면 '안전예방 핫라인'을 통해 언제든지 안전점검 신청을 할 수 있다"며 "안전하고 살기 좋은 경기도를 만들기 위해서는 도민 모두의 참여와 관심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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