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AI 파트너십 데이서
12개 기업 기술·사업모델 소개

광주 AI 스타트업들이 투자자들과 한자리에 모여 기술력과 사업모델을 선보이며 대규모 투자 유치에 나섰다.

22일 광주 첨단 3지구 AI집적단지 창업동 컨퍼런스홀에서 열린 ‘제12회 AI 파트너십 데이’ 투자유치설명회에서 AI 기업, 투자사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 제공

22일 광주 첨단 3지구 AI집적단지 창업동 컨퍼런스홀에서 열린 ‘제12회 AI 파트너십 데이’ 투자유치설명회에서 AI 기업, 투자사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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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와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은 22일 광주 첨단 3지구 AI 집적단지 창업동 컨퍼런스홀에서 '제12회 AI 파트너십 데이' 투자유치설명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광주지역 AI 기업 12개사와 전국 31개 벤처캐피털(VC)·액셀러레이터(AC),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참여기업은 ▲앰플랩 ▲반야에이아이 ▲해모아디엑스 ▲쉐어플랫 ▲큐브베리 ▲디에스클 ▲마인스페이스 ▲일리오 ▲타날리시스 ▲인트플로우 ▲에이드올 ▲스페이스에이아이 등 12개사로, AI 기반 MES, 물류 자동화, 수면 웨어러블, 생성형 챗봇, 자율주행 로봇 등 다양한 기술을 소개했다.

행사에서는 기업 IR 피칭과 24개 투자사와의 1대1 투자 상담회가 이어져 실질적 투자 가능성을 높였다. 로비에 마련된 전시·데모 부스에서는 투자자들이 직접 제품과 서비스를 체험했다.


한 투자사 관계자는 "광주 AI 기업들의 기술력과 비즈니스 모델이 매우 인상적이었다"며 "실제 투자로 이어질 수 있는 유망 기업들이 다수 포진해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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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진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장은 "광주 AI 스타트업들이 사업모델의 경쟁력을 검증받고 새로운 기회를 발굴하는 자리였다"며 "전국 투자자와의 네트워크를 넓히고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송보현 기자 w3t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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