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형 소상공인 지원방안 마련 등 협력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대전광역시 중구는 지난 17일 중구청에서 '내수경기 회복과 지역활력 제고를 위한 지방살리기 상생 자매결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비수도권 지역과 동반 관계를 구축해 지역경제 활성화 및 소상공인·전통시장 지원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진행됐다. 양 기관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가치 확산과 지역상생을 위한 공동 협력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날 소진공은 중구 지역의 사회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온누리상품권 500만원도 전달했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대전광역시 중구는 지난 17일 중구청에서 '내수경기 회복과 지역활력 제고를 위한 지방살리기 상생 자매결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대전광역시 중구는 지난 17일 중구청에서 '내수경기 회복과 지역활력 제고를 위한 지방살리기 상생 자매결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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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앞으로 ▲대형마트 폐점위기에 따른 피해 소상공인 맞춤형 지원방안 마련 ▲대전 중구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및 홍보 ▲키오스크 보급 지원 등 소상공인 디지털강화를 위한 정책홍보 등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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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효 소진공 이사장은 "이번 자매결연을 통해 지방의 활력을 되살리고 지역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했다.


이성민 기자 minut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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