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젬, 시각장애인 위해 점자 부착한 '마스터V7' 기부
전원, 위·아래 스티커 부착
세라젬은 흰 지팡이의 날을 맞아 '시각장애인의 생활안전 확보를 위한 점자 태그·스티커 친화 제품 보급 사업'에 참여했다고 16일 밝혔다.
흰 지팡이의 날은 시각장애인의 권익 향상과 인식 제고를 위해 제정된 날이다. 한국소비자원이 주최한 이번 행사엔 생활용품·식품·위생용품·가전·헬스케어 등 6개 분야, 15개 기업 및 협회가 참여해 점자와 QR코드가 표시된 식품과 위생용품 등 총 1억7000만원 상당의 시각장애인 친화 제품을 보급했다. 해당 물품들은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17개 지부를 통해 전국의 시각장애인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세라젬은 점자 스티커가 부착된 척추 관리 의료기기 마스터 V7 2대를 기부했다. 제품에 부착되는 투명 점자 스티커는 전원, 위·아래 화살표, 모드 전환 등 주요 기능에 맞춰 설계돼 시각장애인 사용자도 버튼 위치를 직관적으로 인식하고 마사지 모드, 온도 조절 등 다양한 기능을 손쉽게 조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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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젬 관계자는 "세라젬이 지향하는 소비자 중심 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시각장애인들이 제품을 사용함에 있어 불편함을 조금이나마 해소하고자 이번 사업에 올해도 동참하고자 한다"며 "많은 분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세라젬 헬스케어 가전을 이용하고, 이를 통해 건강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접근성과 편의성 향상에 늘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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