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오는 15일부터 18일까지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리는 제4차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회의와 국제통화기금(IMF)·세계은행(WB) 연차총회에 참석하기 위해 출국한다.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4일 국회에서 열린 기획재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2025.10.14 김현민 기자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4일 국회에서 열린 기획재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2025.10.14 김현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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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구 부총리는 15~16일 이틀간 진행되는 G20 회의에서 ▲세계 경제 및 금융 안정성 ▲국제금융체제 ▲아프리카 협력 프레임워크 ▲금융부문 현안 등 총 8개 세션 논의에 참석한다. 15일에는 캐나다 재무장관 초청으로 열리는 G7 고위급 대화에 참석해 인공지능(AI)과 금융범죄 대응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17일에는 IMF 이사국 대표로 국제통화금융위원회(IMFC) 회의에 참석한다. 이번 회의에는 25개 이사국의 재무장관과 중앙은행 총재가 모여 세계경제 상황과 IMF의 대응 역할을 논의한다. 구 부총리는 이번 워싱턴 방문을 계기로 캐나다 등 주요국 재무장관 및 IMF·WB 총재들과의 양자 면담을 통해 세계 경제 현안과 새 정부의 'AI 대전환' 등 성장전략을 소개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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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국제신용평가사 피치(Fitch)의 제임스 롱스돈 글로벌 총괄과 만나 한국의 경제정책 방향을 설명하고, 유로클리어 그룹과의 면담에서는 세계국채지수(WGBI) 편입 추진 상황과 글로벌 투자자 확대 방안을 점검할 예정이다.


세종=이은주 기자 golde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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