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23일까지…섬진강서 무료 진행

전북 순창군은 오는 18일부터 내달 23일까지 화탄마을 앞 섬진강변에서 '수상레저기구 체험교실'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전북도와 순창군이 후원하고 섬진강수상레저연맹이 주관한 수상레저 스포츠 체험 교실은 토·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할 예정이며, 래프팅가이드의 수상안전 및 노 젓는 방법 등을 교육 후 카누·카약 체험을 할 수 있다.

전북 순창군이 오는 18일부터 내달 23일까지 화탄마을 앞 섬진강변에서 '수상레저기구 체험교실'을 운영한다.

전북 순창군이 오는 18일부터 내달 23일까지 화탄마을 앞 섬진강변에서 '수상레저기구 체험교실'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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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 장소인 화탄마을은 순창의 대표 관광지인 용궐산 하늘길에서 차로 약 15분 거리에 있으며, 아름다운 자연경관 속에서 특별한 수상레저를 즐길 수 있는 최적의 장소다.

또 17~19일 순창전통고추장민속마을 및 발효테마파크 일원에서 열리는 순창장류축제를 찾는 관광객에게도 카누, 카약을 접할 좋은 경험이 될 것이다.


체험 신청은 섬진강수상레저연맹를 통해 전화로 사전예약하면 된다. 시간대별로 탑승인원 20명, 일 최대 100명 이용 가능하고 예약인원 미달 시에는 현장 방문객을 대상으로 선착순 접수 운영한다.

최영일 군수는 "이번 체험을 통해 군민들과 관광객들이 섬진강의 아름다움을 만끽하고 새로운 즐거움을 경험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특색 있는 자연환경과 문화를 활용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개발해 군민 삶의 질 향상과 관광객 유치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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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순창의 섬진강은 물이 맑고 유속이 완만해 카누나 카약 체험에 최적의 장소로 꼽히며, 실제로 지난 2015년부터 2025년 상반기까지 총 1만5,975명이 이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등 순창군의 새로운 관광 자원으로 주목받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김우관 기자 woogwan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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