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창욱·도경수 '조각도시', 내달 5일 디즈니+ 공개
억울한 누명 쓴 남자의 복수극
'모범택시' 오상호 작가 집필
디즈니+는 액션 복수극 '조각도시'를 다음 달 5일 공개한다고 13일 밝혔다. 억울하게 흉악범죄에 휘말려 감옥에 간 남자 태중(지창욱)이 모든 사건의 배후에 있는 요한(도경수)에게 복수하는 이야기다.
지창욱은 하루아침에 인생이 산산이 부서진 평범한 남자 태중을 맡았다. 도경수는 타인의 인생을 마음대로 '조각하는' 요한으로 분해 첫 악역 연기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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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2부작으로 구성된 극본은 드라마 '모범택시' 시리즈와 영화 '범죄도시 4'를 쓴 오상호 작가가 담당했다. 연출은 드라마 '국민사형투표'의 박신우 감독과 영화 '발신제한', '아마존 활명수'의 김창주 감독이 공동으로 맡았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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