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아름다운 정원, '목동 더샵리슈빌'대상 수상
금상에 카페제라(개인)·센트럴파크2단지(공동주택)
대전시가 생활 속 정원문화 확산을 목표로 아름다운 정원을 발굴해 대전의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육성하기 위해 추진한 '제1회 대전 아름다운 정원 공모전'에서 '목동 더샵리슈빌'이 대상을 수상했다.
공모 대상은 개인 정원과 공동주택(아파트) 정원 2개 부문으로 진행됐으며, 총 15개소가 접수됐다. 1차 서류심사와 2차 현장 심사를 거쳐 대상 1개소, 금상 2개소, 은상 2개소, 동상 2개소가 최종 선정됐다.
수상작은 ▲대상 목동더샵리슈빌(공동주택) ▲금상 카페제라(개인), 센트럴파크2단지(공동주택) ▲은상 데이지136(개인), 대덕테크노밸리12단지(공동주택) ▲동상 그림처럼(개인), 복수초록마을리슈빌(공동주택) 등이다.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함께 현판이 수여되며, 향후 계절별 꽃묘 무상 지원, 민간정원 등록 지원, 언론 홍보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다.
박영철 녹지농생명국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시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정원문화의 확산 기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대전시 곳곳에서 아름다운 정원이 지속해서 확산하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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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수상작은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엑스포시민광장에서 개최되는 '2025 대전정원박람회'에서 정원사진전 형태로 전시될 예정으로 시민 누구나 방문해 수상작의 아름다움을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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