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태 지사 "모든 요구조자, 내 가족처럼…도민 안전 최우선”
김진태 강원도지사, 119 상황실 점검·격려
인력 1만4255명·장비 803대 투입 특별경계근무
10일까지…"추석연휴 안전 대응 총력" 당부
강원특별자치도가 추석 연휴 기간 도민과 귀성객의 안전을 위해 특별경계근무 체제에 돌입했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4일 도 소방본부 119종합상황실을 방문해 근무 중인 소방대원들을 격려하고 현장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오승훈 소방본부장으로부터 추석 연휴 기간 중 특별경계근무 추진 현황과 주요 안전사고 대응 계획, 응급이송체계 준비상황 등에 대한 보고를 받고 도민 안전 확보를 위한 철저한 대응을 주문했다.
도 소방본부는 지난 2일부터 10일까지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1만4255명과 장비 803대를 투입해 도내 모든 소방서에서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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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최근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인한 119신고접수시스템 장애는 지난 1일 복구를 완료해 현재 정상 운영 중이다. 다만 현장활동 지원 관련 12개 시스템은 부분 복구 단계에 있다. 이에 따라 소방청 장애대책본부가 가동 중이며, 강원도 종합상황실은 비상대응 1단계 체제를 유지하고 있다.
김진태 지사는 "명절 연휴 묵묵히 일하는 여러분 덕분에 도민을 비롯해 강원도를 찾는 방문객이 편안한 명절 연휴를 보낼 수 있는 것"이라며 "모든 요구조자를 내 가족이라 생각하고 최선을 다해 임무에 임해 달라"고 당부했다.
춘천=이종구 기자 9155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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