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추석 맞아 사회복지시설 방문
입소자 위문품 전달·종사자 격려

경기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지난 30일 민족 최대 명절 추석을 앞두고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종사자와 입소자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백경현 구리시장(오른쪽)이 지난 30일 민족 최대 명절 추석을 앞두고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있다. 구리시 제공

백경현 구리시장(오른쪽)이 지난 30일 민족 최대 명절 추석을 앞두고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있다. 구리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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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백경현 구리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들은 ▲ 구리 장애인 근로복지센터(센터장 정용규) ▲ 한나의 집(원장 남철민) ▲ 구리시립노인전문요양원(센터장 오원우) 등 주요 복지시설 3개소를 차례로 방문해 명절에도 가족과 함께하지 못하는 복지시설 입소자들에게 온정을 전하고, 지역 사회복지 향상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종사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백 시장은 위문품으로 마련한 백미 30포와 라면 65박스를 직접 전달하며 입소자들의 안부를 살피고, 현장에서 묵묵히 봉사하는 시설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백경현 시장은 "모두가 외롭지 않은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작은 정성을 준비했다"며 "지역사회를 위해 애써주시는 시설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 문화를 확산해 구리 시민 모두가 행복한 공동체 속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구리시는 매년 설과 추석 명절마다 8개 동 행정복지센터와 기간단체를 중심으로 민간 자원과 연계해 복지시설·저소득 가정·홀몸 어르신 등 소외계층에 후원 물품과 명절 음식을 전달하고,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금을 지급하는 등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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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앞으로도 일회성 지원이 아닌 민·관 협력 기반의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확대해 '더 따뜻한 도시, 더 행복한 구리'를 실현하고, 시민 모두가 함께 성장하며 행복을 누리는 도시를 만들어갈 방침이다.


구리=이종구 기자 9155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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