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 부담 줄이고 가격 경쟁력 강화
'필라이트' 국내 발포주 시장 점유율 1위

하이트진로 하이트진로 close 증권정보 000080 KOSPI 현재가 16,540 전일대비 420 등락률 -2.48% 거래량 172,301 전일가 16,960 2026.05.18 15:30 기준 관련기사 하이트진로, 장인섭 대표·임원진 ‘자사주’ 3만주 매입… "책임경영 의지" [오늘의신상]돌하르방·유채꽃… 제주 담은 참이슬 한정판 장인섭 하이트진로 대표 "신사업 육성·글로벌 성과 내겠다 " 는 발포주 브랜드 '필라이트 후레쉬'의 신규 용량을 한정판 에디션으로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제품은 350㎖ 캔, 490 캔, 1.9ℓ 페트 등 3종으로 구성됐다.



회사 측은 "소비자들이 상황에 따라 알맞은 용량을 선택할 수 있도록 제품 구성을 세분화했다"면서 "새로운 용량의 제품은 계속되는 경기침체와 고물가 상황 속에서 소비자 부담을 줄이고, 다변화되는 소비 패턴에 대응하기 위해 기획됐다"고 설명했다.

하이트진로 '필라이트 후레쉬', [사진=하이트진로 제공]

하이트진로 '필라이트 후레쉬', [사진=하이트진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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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이트는 2017년 국내 발포주 시장을 개척한 이후 줄곧 시장 점유율 1위를 지켜왔다. 출시 2년차인 2018년부터 매년 3억 캔(355㎖ 기준) 이상 판매하며, 지난달 29일 기준 누적 판매량이 25억3000만 캔을 돌파했다.


오성택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전무는 "이번 신규 용량 출시는 소비자들의 선택 폭을 넓혀 보다 만족스러운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필라이트 후레쉬는 가격 대비 높은 만족도로 꾸준히 사랑받아온 만큼, 앞으로도 부담 없는 음주 문화를 확산하고 발포주 시장의 리딩 브랜드로서 가격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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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필라이트는 맥아(보리)를 원료로 하지만 맥아 함량이 10% 미만으로, 주세법상 '발포주'에 해당한다. 발포주는 맥주와 달리 기타주류로 분류되어 세율이 낮아 가격 측면에서 합리적인 장점을 갖는다. 특히, 필라이트는 단순한 가격 경쟁력을 넘어 하이트진로의 100년 양조 기술력과 저온숙성공법을 바탕으로 시원하고 상쾌한 맛을 구현했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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