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입규제 대응센터' 출범

황호성 전문위원. 법무법인 태평양 제공

황호성 전문위원. 법무법인 태평양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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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태평양은 미·중 갈등과 글로벌 수출입 규제 강화에 대응하기 위해 수출통제 분야 권위자인 황호성 전문위원을 영입했다고 31일 밝혔다. 황 위원의 합류와 함께 태평양은 '수출입규제대응센터'를 출범하며, 전략물자·기술 안보·국제통제 분야의 전문성을 한층 강화하게 됐다.


황 전문위원은 성균관대학교와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반도체 관련 학사 및 석사 학위를 취득한 뒤, 한양대학교에서 미국의 수출통제 전략을 주제로 정치외교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반도체 산업과 국제 규제 정책에 대한 이론과 실무를 두루 겸비한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그는 삼성종합기술원에서 반도체 연구를 수행했으며, 이후 전략물자관리원(현 무역안보관리원)에서 전략물자 판정 및 국제수출통제체제 대응 업무를 맡으며 우리나라 전략물자 수출관리 제도의 정착과 고도화를 이끌었다.


최근까지는 김·장 법률사무소에서 수출통제 전문위원으로 활동했고, 현재는 산업통상자원부 전략물자기술자문단과 무역안보관리원의 국제수출통제체제 기술분과 위원으로도 활약하고 있다. 산업정책과 기술 안보를 연결하는 실무·정책 자문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외 기업의 수출입 규제 대응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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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태평양은 이번 황 전문위원 영입과 함께 '수출입규제 대응센터'를 공식 출범했다. 센터는 ▲전략물자 및 국제수출통제 ▲국가핵심기술·첨단전략기술 보호 ▲국가안보 심의 및 외국인투자심사 ▲관세청 수사 및 조사 대응 ▲외환거래 및 대외투자 관리 ▲국제 분쟁 및 조사 대응 등 광범위한 영역에서 종합 법률 자문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염다연 기자 allsal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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