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행정정보시스템 장애에 따른
관리·운영시스템 긴급 점검, 비상 가동

경남 창원특례시는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인해 중앙과 연동된 일부 행정정보시스템 미작동이 예상됨에 따라 장금용 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전 실·국·소장, 구청장을 소집해 긴급 대책회의를 열어 피해 상황을 공유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창원특례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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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행정시스템 미작동으로 인해 주말 이후 발생할 수 있는 시민 혼선과 불편을 사전 예방하기 위한 조치다.


시는 사고 직후 일부 행정서비스 일시 중단 및 대체 사이트를 시 홈페이지, SNS 등을 통해 신속히 안내했으며, 지난 28일에는 중앙 행정정보시스템과 자체 관리·운영시스템의 정상 작동 여부 전수 점검을 실시했다.

아울러, 행정서비스의 안정적·연속적 제공을 위해 상황 장기화에 대비해 민원 수기 접수체계 가동, 처리 기한 연장 등을 준비하는 한편, 일선 현장 안내, 실시간 상황 공유 등 시민 홍보도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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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정부의 행정정보시스템 복구 상황을 면밀히 예의주시하면서, 시민이 겪을 수 있는 불편 최소화를 위한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송종구 기자 jgs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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