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24일 경기도청 서희홀에서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예방 지원 강화'를 위해 8개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은 최근 보이스피싱 범죄 수법이 고도화되면서 피해가 증가함에 따라 협약기관 간에 유기적인 업무 체계를 구축하고 전기통신금융사기 예방 홍보와 교육을 활성화하고 피해 예방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경기도를 포함한 9개 협약기관은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예방 강화를 위해 ▲피해 현황 파악 및 사례 수집 ▲피해 예방 홍보 ▲취약계층 예방 교육 추진 ▲피해 예방 지원 전문인력 양성 ▲피해 예방 콘텐츠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게 된다.


경기도가 24일 경기도청 서희홀에서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예방 지원 강화'를 위해 8개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고영인 경기도 경제부지사가 이야기를 하고 있다. 경기도 제공

경기도가 24일 경기도청 서희홀에서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예방 지원 강화'를 위해 8개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고영인 경기도 경제부지사가 이야기를 하고 있다. 경기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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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인 경기도 경제부지사는 "보이스피싱은 더 이상 개인의 부주의가 아니라 사회 전체가 함께 해결해야 할 구조적 문제"라며 "오늘 협약은 경기도의 피해예방 노력에 더해 경찰의 신속한 수사역량, 금융권의 선제적 차단 시스템, 통신사의 기술적 대응, 그리고 공공기관의 전문적 지원이 하나로 연결되는 협력의 출발"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는 지난 4월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예방 및 지원 종합계획(2025~2029년)를 수립했으며 이번 협약에 따라 종합계획 과제 추진에 더 힘을 쏟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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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계획은 전기통신금융사기에 대한 사회적 인식 확산을 목표로 피해예방 교육 강화, 피해예방 홍보 강화, 피해사례수집 및 대응 강화, 유관기관 협력체계 구축 등이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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