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산내들어린이집 '그린리모델링' 완료
건물 단열·창호·조명 교체 등
전북 완주군이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공모사업을 통해 국공립 산내들어린이집 공사를 완료했다.
24일 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공공건축물 중 준공 후 10년 이상 경과 된 건물의 온실가스를 감축시키고 에너지효율을 높이는 도모하는 국토교통부 주관 사업으로 건물 단열, 창호, 조명 교체(LED) 등 공사를 시행해 시설의 에너지 성능을 대폭 향상시켰다.
유희태 군수는 "이번 사업은 아이들이 이용하는 시설이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쾌적한 공간으로 바뀌게 되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친환경적이고 안전한 보육공간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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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군은 이번 그린리모델링 사업을 시작으로 지역 내 다른 어린이집도 친환경 리모델링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 적용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에너지 절감과 환경 보호는 물론, 아이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성장을 위한 보육환경을 조성하는 데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호남취재본부 김우관 기자 woogwan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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