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썸 여자프로농구단은 지난 1일부터 소속사가 BNK캐피탈에서 BNK부산은행으로 변경됐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소속 변경은 지역 대표은행으로서 역할을 다하고, 지난 시즌 구단 최초 우승의 성과를 이어가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부산은행은 설명했다.


부산은행은 이번 변화를 계기로 제2의 창단 의미를 담아 새로운 팀명 변경을 검토하고 지난 7월 '네이밍 시민 공모전'까지 개최했으나, 구단 및 여성감독 최초의 우승이라는 역사를 존중하고 팬들의 애정을 반영해 'BNK썸'이라는 팀명을 그대로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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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새로운 도약을 상징하는 새로운 엠블럼을 공개했다. 이번 엠블럼은 삼각형 정상에 농구공을 배치한 디자인으로, 삼각형은 부산·울산·경남 등 지역 중심의 농구단을 상징하고 농구공은 정상에 오른 우승팀의 위상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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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썸 여자프로농구단, 소속사 부산은행으로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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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규민 기자 moh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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