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 2025년 혁신·적극 행정 워크숍 성료
"문제해결 능력·부서 협업 분위기 제고"
전남 곡성군(군수 조상래)은 지난 18~19일 이틀간 소속 공직자 30여명을 대상으로 혁신·적극행정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적극행정 문화 확산을 통한 공공서비스 혁신, 디지털 전환 시대에 필요한 행정 역량 강화, 현장 중심 문제 해결력 제고를 목표로 진행됐다.
첫날에는 '작은 아이디어가 바꾸는 큰 행정' 특강을 통해 적극행정 의미와 사례를 공유하고, 문제 뒤집기 워크숍을 통해 행정 현안을 새로운 관점에서 바라보며 창의적 대안을 찾는 시간을 가졌다.
둘째 날에는 팀별로 도출한 아이디어와 대안을 공유하는 발표 세션이 이어졌다. 각 팀은 군정의 다양한 현안을 주제로, 기존 접근과 차별화된 해결책을 발표하고, 실현 가능성과 효과성에 대해서 심도 있게 의견을 나눴다.
군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공무원들의 적극적 문제 해결 역량과 부서 간 협업 분위기를 한층 제고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워크숍 참석한 정창모 부군수는 "작은 변화가 모여 군정의 큰 혁신으로 이어진다"며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부서 간 협업을 통해 창의적 행정을 실천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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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은 공무원들이 현장을 중심으로 스스로 문제를 새롭게 정의하고, 서로 힘을 모아 해법을 만들어낸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적극행정을 통해 군민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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