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에 나무 심는 기부 러닝대회에 3000여 명 참여"
왼쪽부터 구연호 회원 대표, 이정민 나눔대사, 전미선 굿네이버스 부사무총장, 이건희 롯데카드 브랜드전략실장, 변우민 나눔대사 등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굿네이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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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네이버스는 21일 서울 잠실한강공원에서 개최한 '굿네이버스 레이스 with 띵크어스' 오프라인런에 3000여명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참가비로 모인 기부금은 몽골 숲 조성 사업 등 기후위기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된다. 5㎞, 10㎞코스의 레이스를 마친 참가자에게는 완주 메달, 친환경 장바구니 등의 기념품과 간식이 제공됐다. 굿네이버스 기후위기 대응 사업을 소개하는 체험 부스를 비롯해 스티커 타투, 큐브 던지기, 컬러링 존 등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됐다. 폐회식에 앞서 굿네이버스 청소년 활동가 30명은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알리고 관심을 촉구하는 게릴라 플래시몹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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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네이버스는 11월까지 지역 버추얼런 참가자를 추가로 모집한다. 참가자에게는 티셔츠, 양말, 반다나, 완주메달 등으로 구성된 굿네이버스 레이스 키트가 제공되며, 캠페인 페이지에서 지역을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 전국 어디서든 원하는 거리만큼 걷고 '빅워크 앱'을 통해 걸음을 기부하는 방식으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경호 기자 gungh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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