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제공항공사가 자회사 노동조합 파업을 앞두고 공항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총력대응체계를 구축해 대응 중이라고 18일 밝혔다.


공사 자회사인 인천공항운영서비스의 노조는 19일 단체행동을 예고했다.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둔 지난 7월25일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이 여행객들로 붐비고 있다. 인천공항공사는 여름철 성수기인 7월 말부터 8월 초까지 3주간 약 391만명이 인천공항을 이용할 것으로 내다봤다. 강진형 기자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둔 지난 7월25일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이 여행객들로 붐비고 있다. 인천공항공사는 여름철 성수기인 7월 말부터 8월 초까지 3주간 약 391만명이 인천공항을 이용할 것으로 내다봤다. 강진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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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는 공항운영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정부·자회사·항공사 등과 긴밀히 협력하고 있으며 지난달 18일부터는 비상대책본부를 가동해 운영하고 있다.


또한 이날 오후 6시부터 위탁사업 위기경보를 기존 '경계' 단계에서 '심각' 단계로 상향 조정해 모니터링을 강화하는 등 다각적인 대응조치를 통해 공항 이용객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공사는 파업이 발생할 경우 비상대응체계를 가동해 실시간 상황관리를 강화하고 자회사와 협력해 필수유지업무 인원과 자회사 내·외부 대체인력을 투입해 정상적으로 공항이 운영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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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은 "자회사 노동자 파업으로 불편을 겪지 않도록 항공기 운항과 여객 서비스 유지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며 "안전하고 차질 없는 공항 운영을 위해 관계기관과 협력해 모든 역량을 집중할 예정으로 안심하고 공항을 이용해 주기를 바란다"고 했다.


전영주 기자 ang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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