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센, APEC 보건·경제 고위급회의서 'AI 내시경' 성과 공유
소화기암 예방의 새 패러다임 소개
의료 인공지능(AI) 전문기업 웨이센은 16일 서울신라호텔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보건과경제 고위급회의(HLMHE)' 및 '2025 세계 바이오 서밋(World Bio Summit)'에 연사로 참여했다고 17일 밝혔다.
웨이센은 국제성모병원이 주최한 특별세션 '한국 의료 인공지능 혁신 포럼(K-Medical AI Innovation Summit)'에서 김경남 대표가 '인공지능 내시경: 소화기암 예방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주제로 발표했다.
웨이센은 AI 내시경 '웨이메드 엔도(WAYMED ENDO)'가 위암·대장암 발병률을 낮추는 데 있어 AI의 역할, 의료진을 보조해 병변 감지율을 높임으로써 조기 스크리닝에서 가지는 임상적 가치 등을 소개했다. 또 글로벌 진출 현황을 공유하며 APEC 21개 회원국 보건 관계자들에게 소화기암 예방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
특히 국제 의료보건 사회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소화기암을 예방할 수 있는 새로운 가능성과 비전을 제시한 점이 주목을 받았다. 웨이메드 엔도가 이미 베트남, 태국을 비롯한 동남아시아와 중동 시장에 진출해 국제 의료보건 사회의 주요 과제 해결에 실제로 활용되고 있는 점도 강조했다.
김 대표는 "APEC HLMHE, 세계 바이오 서밋과 같은 글로벌 무대에서 웨이센의 AI 내시경 기술을 공유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실시간(Rea-time) 기술을 활용한 AI 내시경 기술을 통해 소화기암으로 인한 사회적 부담을 줄이고 글로벌 의료시장 혁신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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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포럼은 박주민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의 환영사와 국제성모병원장 고동현 신부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네이버헬스케어 유한주 박사 ▲국제성모병원 김혜윤 교수 ▲메가존 김동호 부사장 등이 참석해 의료 AI의 다양한 주제를 다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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