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그룹, R&D센터에서 릴레이 문화공연 개최
임직원 스트레스 경감 위해 2023년부터 운영
한미그룹 지주회사 한미사이언스 한미사이언스 close 증권정보 008930 KOSPI 현재가 34,150 전일대비 850 등락률 -2.43% 거래량 170,221 전일가 35,000 2026.05.18 15:30 기준 관련기사 북경한미, 창립 첫 4000억 매출 달성…배당 누적 1380억 그룹 환원 한미사이언스, 1분기 영업이익 24% 증가한 336억 한미약품, 첫 외부 CEO 체제…황상연 대표 선임 는 최근 경기 동탄 한미약품 R&D센터에서 임직원 문화예술 나눔 프로그램 '오늘은 예(술)감(상) 좋은 날'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한미약품 R&D센터에서 열린 문화예술 나눔 프로그램 '오늘은 예(술)감(상) 좋은 날' 공연에서 연구원들이 아카펠라 무대를 관람하며 환호와 박수를 보내고 있다. 한미사이언스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메세나협회와 함께 한미 임직원들에게 일상 속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각 사업장 직원들의 스트레스 경감과 정서적 안정을 증진하기 위해 2023년부터 운영되기 시작됐다.
한미사이언스는 그동안 팔탄 스마트플랜트와 평택 바이오플랜트 등 여러 사업장에서 해당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각 사업장 임직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올해는 R&D센터에서 처음으로 열려 최인영 R&D센터장을 비롯한 60여명의 연구원이 참여했다.
이번 공연에서는 혼성 5인조 아카펠라 그룹 'MTM'이 다채로운 클래식과 샹송 등 10곡을 선보였다. 신약 개발에 몰두하는 연구원들이 평소 접하기 힘든 문화적 즐거움과 휴식의 시간을 선사했다. 특히 공연은 곡마다 연구원들이 활발히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돼 큰 환호와 박수를 받았다.
콘서트가 끝난 뒤 참여 연구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만족도 설문조사 결과 연구원 95.1%가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통해 '힐링'을 경험했다고 답했으며, 향후에도 문화예술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싶다는 응답 역시 같은 비율로 집계됐다.
이정화 한미약품 R&D센터 연구원은 "연구에 몰입하다 보면 바쁘고 지칠 때도 있지만, 이번 공연 덕분에 감성이 부드럽게 채워지는 느낌을 받아 즐거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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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그룹은 앞으로도 임직원들의 창의적 역량을 키우고 팀워크를 높일 수 있도록 문화예술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계획이다. 한미사이언스 관계자는 "각기 다른 화음이 하나로 어우러지는 아카펠라 공연처럼 신약개발 현장에서도 다방면의 전문성을 가진 연구원들이 협업할 때 큰 시너지가 창출된다"며 "앞으로도 임직원들이 문화예술을 향유하며 창의성을 발휘하고 서로의 협력과 화합을 도모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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