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중사리 만조 땐 해안가 침수 유의

9일 광주 남구 광주국제양궁장에서 열린 2025 세계양궁선수권대회 리커브 혼성 4강에서 김우진(왼쪽)과 안산(오른쪽)이 각오를 다지고 있다. 연합뉴스

9일 광주 남구 광주국제양궁장에서 열린 2025 세계양궁선수권대회 리커브 혼성 4강에서 김우진(왼쪽)과 안산(오른쪽)이 각오를 다지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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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광주·전남은 대체로 구름 많고 낮 기온 30도 안팎까지 오르겠다.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8~23도, 낮 최고기온은 29~32도로 예상된다.

오후부터 남해서부 동쪽 먼바다에는 시속 32~54㎞(초속 915m)의 강한 바람이 불고, 물결은 1.5~3.5m로 높게 일겠다. 초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을 유지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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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 관계자는 "달의 인력이 강해 바닷물의 높이가 높은 기간(백중사리)으로, 만조 시 해안가 저지대 침수, 하수 역류 등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시설물 관리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호남취재본부 송보현 기자 w3t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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