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대원이 불탄 주택을 살펴보고 있다. 경남소방본부 제공

소방대원이 불탄 주택을 살펴보고 있다. 경남소방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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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오전 3시 23분께 경남 거창군 고제면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났다.


화재로 주택 본채 115.5㎡가 완전히 불타는 등 소방서 추산 2억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다.

화재 당시 거주자가 집 밖에 있어 인명피해는 없었다.


신고받은 소방당국은 현장에 인력 40명, 장비 17대를 투입해 오전 5시 31분께 진화를 마쳤다.

거주자는 "지난 6일 낮에 아궁이에 불을 피운 후 다음 날 오전에 외출했다"라고 진술한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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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과 소방 당국은 거주민 진술을 토대로 아궁이 불씨가 근처 나무에 옮겨붙은 것으로 보고 합동 현장 조사를 통해 정확한 화재 원인을 파악 중이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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