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초·중·고 547팀 1000여 명 참가…창의·융합 인재 양성의 장

역대 최대 규모 AI 로봇 해커톤, 선문대서 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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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학생들의 상상력과 기술력이 집결한 '제4회 인공지능 로봇 끝장 개발(해커톤) 한마당'이 역대 최대 규모로 열렸다.


8일 선문대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선문대학교 SW중심대학사업단 과 충남교육청이 공동 주최로 지난 6일 아산캠퍼스에서 진행됐으며, 도내 초·중·고 학생 547개 팀, 약 1042명이 참가했다.

올해 대회는 ▲피지컬 교구를 활용한 문제 해결(정규 종목)과 ▲AI 기반 웹툰·웹소설 창작(시범 종목)으로 운영됐다.


또 단순한 로봇 작동을 넘어 팀워크 협업과 창작 활동 등 학생들이 융합적 사고와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르도록 했다.

학생들은 AI와 소프트웨어 기술을 실생활 문제 해결에 접목하며 실제 활용 가능성을 체감했고, 교사와 학부모들은 충남 교육 현장에서 AI·SW 교육에 대한 뜨거운 열기를 확인할 수 있었다.


배지혜 센터장은 "학생들이 스스로 문제를 정의하고 기술로 해결하는 경험이 미래 핵심 역량을 기르는 중요한 기회"라며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AI·SW 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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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선문대 SW중심대학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의 지원을 받아 운영되며, 선문대는 AI·SW 융합형 인재 양성의 거점 대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충청취재본부 이병렬 기자 lby442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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