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대학교(총장 강성종)는 6일부터 7일까지 교내에서 개최한 국내 대학 최초의 합숙형 국제유학생 대상 프로그램 '2025 국제유학생캠프 [UON 가을학기 스페셜]'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8일 밝혔다.

신한대학교 강성종 총장(가운데)과 카자흐스탄(왼쪽에서 3번째), 타지키스탄(오른쪽에서 3번째), 몽골(왼쪽에서 2번째) 주한 대사단 접견. 신한대학교 제공

신한대학교 강성종 총장(가운데)과 카자흐스탄(왼쪽에서 3번째), 타지키스탄(오른쪽에서 3번째), 몽골(왼쪽에서 2번째) 주한 대사단 접견. 신한대학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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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캠프에는 1000여 명의 외국인 유학생과 한국 학생이 함께 참여해 다문화와 글로벌 청년 교류의 장을 열었다. 'UON(You On)'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청년 개개인의 잠재력을 'ON(켜다)'한다는 의미를 담았으며, 팀워크 레크리에이션, 글로벌 셀렉티브 특강, K-POP 공연, 유학생 장기자랑, 캠프파이어, E-스포츠 경기, 낭만시네마 상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메인 무대 'On Concert'에서는 신한대학교 태권도 시범단과 DJ·드러머 공연, 유명 댄서 무대가 이어졌으며, 인기 걸그룹 STAYC가 특별 게스트로 출연해 현장의 열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또한 주한 각국 대사관 관계자들이 직접 참석해 유학생들에게 격려 메시지를 전했다. 누르갈리 아리스타노프 카자흐스탄 대사(H.E. Mr. Nurgali Arystanov)는 "신한대학교가 국제 청년 교류의 중심 무대가 되고 있다"며 "이번 캠프가 한국과 세계를 잇는 가교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살로히딘 키롬 타지키스탄 대사(H.E. Mr. Salohiddin Kirom)는 "문화의 다양성과 상호 존중은 글로벌 시대의 가장 큰 자산"이라며 "이 자리에 모인 청년들이 미래의 협력자로 성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게렐체체그 몽골 부대사(B. Gereltsetseg)는 "몽골 학생들을 비롯한 많은 유학생들이 신한대에서 새로운 기회를 만나고 있다"며 "이 교류가 한·몽 우호의 새로운 초석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강성종 총장은 환영사에서 "유학생들이 단순한 손님이 아니라 주체로 참여해 한국에서 배움·교류·성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캠프를 기획했다"며 "참가자들이 관람객이 아닌 주인공이 되는 순간, 신한대 캠퍼스는 곧 '작은 지구촌'으로 변모한다"고 말했다.


이어 폐회식에서는 "신한대학교는 한국 내 최초의 '글로벌 다문화 캠퍼스' 실현을 본격화할 것"이라며 "한국어 학습, 생활 지원, 취·창업 연계, 문화 교류를 강화해 유학생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고, 나아가 한국과 세계를 연결하는 청년 글로벌 플랫폼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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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2025 국제유학생캠프 [UON 가을학기 스페셜]'은 '신한대학교는 지금 작은 지구촌'이라는 메시지를 온전히 보여주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의정부=이종구 기자 9155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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