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확장 가능성 등 높은 평가

팀스파르타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5 예비유니콘' 기업에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예비유니콘은 매출 성장성, 고용 창출, 투자 유치 역량 등을 평가해 성장 잠재력이 높은 스타트업을 발굴·지원하는 제도다.

팀스파르타는 IT·인공지능(AI) 부문 교육 성과를 비롯해 글로벌 확장 가능성, 인재 양성과 산업 현장 투입을 연결하는 구조를 통해 국가 산업 경쟁력 강화 및 청년 고용 확대에 기여한 사회공헌 활동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팀스파르타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5 예비유니콘' 기업에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팀스파르타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5 예비유니콘' 기업에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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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온라인 국비지원 부트캠프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팀스파르타는 K디지털트레이닝(KDT) '스파르타 내일배움캠프'를 통해 7000여명의 누적 수료생을 배출했고, 현재까지 4000명 이상이 커리어 전환에 성공했다. AI, 유니티, 리액트, UX/UI 등 IT 전 분야를 아우르는 14개의 커리큘럼을 제공하고, '커리어톤' 취업 지원 프로그램, '바로인턴' 제도, 외주개발·게임 프로젝트 참여 기회 연계 등 수료 이후의 진로를 폭넓게 지원하고 있다.


B2B(기업 간 거래) 비즈니스 부문에서는 지난해 190개 회차가 넘는 기업 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일본에서는 NEC와 세븐은행 등 현지 IT·금융 상장사를 대상으로 다양한 커리큘럼을 운영하는 등 약 5조 5000억원 규모로 추산되는 일본 기업교육 시장 공략에 많은 투자를 하고 있다.

팀스파르타의 연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지난해 기준 각각 600억원, 100억원이 넘고, 임직원 수는 200여명이다. 앞으로 AI 기반 교육 콘텐츠 고도화와 수료생 고용 연계 확대, 아시아 전역으로의 글로벌 진출 가속화, 연구·개발(R&D) 투자를 통한 교육·산업 선순환 구조 정착을 함께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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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규 팀스파르타 대표는 "이번 예비유니콘 기업 선정은 팀스파르타의 비전과 혁신에 대한 실질적인 실현 가능성을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라며 "국내 최상위 교육기업을 넘어 IT 연합체로 도약을 이어 나가면서, 더욱 많은 청년과 기업에 기회를 연결해 혁신적인 디지털 인재 생태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했다.


최호경 기자 hocanc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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