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업계 30년 경력 색조 생산기술 전문가
색조 자동화 라인 등 기술 혁신 주도

화장품 제조업자생산(ODM) 기업 코스메카코리아 코스메카코리아 close 증권정보 241710 KOSDAQ 현재가 83,400 전일대비 3,300 등락률 -3.81% 거래량 40,467 전일가 86,700 2026.05.15 14:44 기준 관련기사 코스메카코리아, 창립 26주년 기념식 개최…조임래 회장 “멈춤은 도태” 코스메카코리아, 잉글우드랩 공개매수 성공 코스메카코리아, 세계 최초 '물 기반 자외선 차단제' 개발 는 색조 분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전봉철 전무를 신임 생산기술혁신사업부 책임자로 영입했다고 4일 밝혔다.


전봉철 전무는 화장품 업계에서 30여년간 근무했다. 색조 화장품의 기획부터 생산까지 전 과정을 총괄한 전문가다. 색조 자동화 생산라인을 구축하고 색조 제품 대량생산의 효율성과 정밀도를 높인 주역으로 평가받는다.

전봉철 코스메카코리아 생산기술혁신사업부 전무. 코스메카코리아 제공

전봉철 코스메카코리아 생산기술혁신사업부 전무. 코스메카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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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립스틱, 파우더 등 색조 제품 성형 과정에서 디자인 요소를 접목시켜 제조 기술 혁신을 주도했다.

코스메카코리아는 독자적인 연구개발(R&D) 역량에 전 전무의 제조·생산 전문성을 접목함으로써 색조 ODM 부문의 글로벌 시장 대응력을 한층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특히 K-뷰티 색조 제품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유럽과 북미 시장을 겨냥해 제조설비 인프라를 재정비하고, 고부가가치 제품 개발 및 글로벌 고객 맞춤형 생산 시스템을 확대 적용할 방침이다.


전 전무는 "스킨케어가 피부과학과 효능을 중심으로 한다면, 색조 화장품은 패션과 감성을 담아내는 영역"이라며 "정밀한 제조 기술에 감성적 디자인과 색채 과학을 결합해 코스메카코리아가 글로벌 시장에서 차별화된 색조 ODM 경쟁력을 확보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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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색조 자동화 라인 구축과 디자인 성형 기술에서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품질과 신뢰를 최우선 가치로 삼아 코스메카코리아의 품질·설계·생산 역량을 고도화하겠다"며 "고객사와 함께 성장하는 전략적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겠다"고 강조했다.


박재현 기자 now@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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