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고단백 컵누들' 출시 한 달 만에 판매 100만개 돌파
두부피면 사용해 칼로리 부담 적어
오뚜기 오뚜기 close 증권정보 007310 KOSPI 현재가 360,000 전일대비 4,000 등락률 -1.10% 거래량 10,565 전일가 364,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오뚜기 1분기 영업익 594억…3.3% 증가 [오늘의신상]"열라면 활용한 화제의 레시피"…오뚜기 '로열라면' [오늘의신상]부드럽게 발린다…오뚜기 버터·스프레드 신제품 4종 출시 가 지난 7월 선보인 신제품 '고단백 컵누들' 2종이 출시 약 한 달 만에 누적 판매량 100만개를 돌파했다고 3일 밝혔다.
고단백 컵누들은 최근 확대되는 헬시플레저 트렌드와 높아지는 '단백질 강화'에 대한 소비자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기획된 제품이다. 두부피면을 사용해 달걀 2개 분량에 해당하는 단백질 12g을 담았으며, 기존 컵누들의 강점인 부담 없는 칼로리는 그대로 유지했다.
앞서 오뚜기는 2004년 12월 웰빙 트렌드 확산 속 '저칼로리'에 대한 소비자 니즈에 맞춰 컵누들 브랜드를 처음 출시했다. 국내 최초로 밀가루 대신 녹두와 감자 전분으로 만든 당면을 사용해 칼로리 부담 없는 컵라면 시장을 개척했고, 현재까지 고단백, 시그니처 당면, 아시아 쌀국수, 전통 쌀국수 등 4가지 라인업을 기반으로 총 20종의 포트폴리오를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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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관계자는 "최근 소비자들이 식단관리에서 칼로리 조절 만큼이나 단백질 섭취에 주목하고 있어 고단백 컵누들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제품 경쟁력을 높이고, 소비자 만족과 시장 성장을 함께 이루어 나가는 컵누들 브랜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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