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남은행, 추석 명절 특별자금 1조6000억 마련
BNK금융지주가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이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을 위한 총 1조6000억원 규모의 'BNK 2025년 추석특별대출'을 지원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추석특별대출은 경기부진, 유동성 부족, 매출감소 등으로 사업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중소기업들의 자금난 해소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것으로 1일부터 10월31일까지 약 2개월간 지원하며 지원규모는 은행별로 8000억원씩 총 1조6000억원이다.
주요 지원대상은 장기거래 중소기업, 지역 창업기업, 기술력 우수 중소기업, 지역 일자리 창출기업, 지자체 전략산업 영위 중소기업, 성실상환기업 등이다.
BNK 2025년 추석특별대출 공동지원
지역 기업 등 최대 30억원·1% 금리 감면
BNK금융지주 BNK금융지주 close 증권정보 138930 KOSPI 현재가 17,260 전일대비 60 등락률 -0.35% 거래량 1,249,232 전일가 17,320 2026.05.18 15:30 기준 관련기사 BNK투자증권, 1분기 영업이익 104억원…전년比 5.2%↓ 푸본현대생명, 'MAX 연금보험 하이브리드 플러스 적립형' 출시 [클릭 e종목]"BNK금융, 1분기 순익 컨센서스 상회 예상" 가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이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을 위한 총 1조6000억원 규모의 'BNK 2025년 추석특별대출'을 지원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추석특별대출은 경기부진, 유동성 부족, 매출감소 등으로 사업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중소기업들의 자금난 해소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것으로 1일부터 10월31일까지 약 2개월간 지원하며 지원규모는 은행별로 8000억원(신규 4000억 원, 기한연기 4000억 원)씩 총 1조6000억원이다.
주요 지원대상은 장기거래 중소기업, 지역 창업기업, 기술력 우수 중소기업, 지역 일자리 창출기업, 지자체 전략산업 영위 중소기업, 성실상환기업 등이다.
업체별 지원 한도는 최대 30억원이며, 지역 중소기업의 금융비용 절감을 위해 최고 1.0%포인트 금리감면도 제공할 방침이다.
추석특별대출에 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부산은행과 경남은행 전 영업점 및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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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금융그룹 관계자는 "이번 특별대출이 계속되는 경기침체로 경영애로를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BNK금융그룹은 지역을 대표하는 금융기관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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