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열린 위촉식에서 강도현 대표(앞줄 왼쪽 두번째)와 홀트아동복지회 신미숙 회장(앞줄 왼쪽 세번째) 등 관계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홀트아동복지회

25일 열린 위촉식에서 강도현 대표(앞줄 왼쪽 두번째)와 홀트아동복지회 신미숙 회장(앞줄 왼쪽 세번째) 등 관계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홀트아동복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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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트아동복지회(회장 신미숙)는 케이치엔터테인먼트의 강도현 대표를 홀트아동복지회 고액후원자 모임인 '탑리더스'로 위촉했다고 29일 밝혔다.


방송인 겸 쇼호스트로 활발히 활동 중인 강도현 탑리더스 위원은 이번 전달식을 통해 시설보호아동이 자립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학업 및 전공 교육을 통해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지정기부를 약속했다. 특히, 음악에 재능을 가진 아동의 전공 실기 레슨비와 교육 관련 제반 비용을 지원하여 아동이 꿈을 향한 노력을 지속할 수 있는 안정적인 환경을 조성하는 데 함께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강도현 위원은 2016년 홀트아동복지회가 주관하는 '꿈과희망지원사업' 캠프의 진행자로 인연을 맺었다. 스포츠 장내 아나운서로 활동하며 발생한 수익금의 일부를 지속적으로 홀트아동복지회에 기부했다. 2021년 라이브 커머스 플랫폼 'VOGO'가 주최한 쇼호스트 공개 오디션 'VOGO 스타워즈' 시즌 1에서 최종 우승하며 받은 상금 1억 원 중 1000만 원을 한부모가정 후원에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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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위원은 기금 전달식에서 "내가 스포츠 장내 아나운서로서 꿈을 이룬 것처럼, 자신의 꿈을 향해 나아가는 아동과 청소년들을 응원하고 싶었다"며 "나눔은 진정한 감사와 기쁨을 느끼게 하는 소중한 경험이며, 아동과 가족이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 데 더 많은 분들이 동참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이경호 기자 gungh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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