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네트워크 강화·지역 사회 발전 견인”

동아대학교(총장 이해우)는 동문 기업인 등으로 구성된 ㈔동아비즈니스포럼 제7대 회장으로 허동윤 ㈜상지건축 회장이 취임했다고 26일 전했다.


지난 22일 부산 롯데호텔 3층 펄룸에서 열린 회장 이·취임식에는 이해우 총장, 허동윤 취임회장, 강세호 이임회장, 노증현 제4대 회장, 임수복 고문위원, 김영식 감사 등 포럼 관계자와 동아대 주요 보직자 및 동문회 임원진이 참석했다.

허동윤 취임회장은 취임과 함께 동아대 발전기금 1억원을 기부했다. 동아대 건축공학과 78학번 출신인 허 회장은 2010년 포럼 창립 발기인 모임부터 참여하며 부산 지역 대표 기업가로 자리매김해왔다.


동아비즈니스포럼은 2011년 동문 기업인 중심으로 발족했으며, 2017년 사단법인으로 등록 후 동남권 대표 비즈니스 단체로 성장했다.

포럼은 CEO 및 단체장 소양 개발, 지역사회 발전, 산학연계 사업 추진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허 회장은 취임사에서 "포럼 설립 당시 정신으로 돌아가 회원들이 자랑스러워할 명품 포럼을 만들겠다"며 "사회 리더들의 네트워크 장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AD

강세호 이임회장은 "지난 11년간 포럼과 함께하며 최선을 다했다"며 후배 회장의 성공적 활동을 기대했다.


이해우 총장은 축사에서 "허 회장님의 경험과 리더십이 포럼의 새로운 도약을 이끄는 든든한 기반이 될 것"이라고 강조하고, 신정택 총동문회장도 "회원들이 적극 참여해 포럼 발전에 기여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허동윤 상지엔지니어링건축사사무소 대표이사가 동아비즈니스포럼 제7대 회장으로 취임하고 참석자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허동윤 상지엔지니어링건축사사무소 대표이사가 동아비즈니스포럼 제7대 회장으로 취임하고 참석자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AD
원본보기 아이콘

영남취재본부 조충현 기자 jchyou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