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보틀벙커, 잠실점서 추성훈 사케 '아키' 팝업 오픈
'AKI 준마이다이긴죠' 무료 시음회
28일 추성훈 선수 팝업 방문
롯데마트 주류 전문매장 '보틀벙커'는 오는 31일까지 잠실점에서 추성훈 사케 '아키(AKI)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AKI 준마이다이긴죠(720㎖)'를 7만5000원에, 'AKI 스파클링 유자·매실맛(500㎖)'을 1캔당 5000원, 3캔 구매 시 1만2000원에 판매한다. AKI 주류 3종은 팝업스토어 종료 이후에도 전국 롯데마트와 롯데슈퍼 36점, 보틀벙커 전 점에서 동일한 가격으로 판매된다.
AKI 준마이다이긴죠는 일본 프리미엄 사케 대표 등급인 준마이다이긴죠 스타일이다. 이와테현산 쌀 '긴오토메'를 사용해 부드럽고 깔끔한 풍미가 특징이다. 추성훈 선수가 직접 선정한 일본 이와테현의 300년 전통 양조장에서 빚은 사케다.
AKI 스파클링 유자·매실맛은 최근 믹솔로지 트렌드를 반영해 캔 하이볼 형태로 제작했다. 브랜드명 'AKI(아키)'는 가을을 뜻하는 일본어에서 따온 이름으로, 가을이 가진 성숙함과 깊이를 담아냈다.
AKI 팝업스토어에서는 다양한 고객 체험 이벤트를 진행한다. 팝업스토어 기간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매 정시에 'AKI 준마이다이긴죠' 사케를 무료로 맛볼 수 있는 시음 행사를 선착순으로 진행한다. 'AKI 스파클링 유자·매실맛' 2종은 상시 시음이 가능하다. AKI 브랜드 주류를 구매한 고객 대상으로 럭키드로우(추첨) 이벤트를 진행해 당첨자에게는 사케잔 또는 추성훈 선수 이미지가 들어간 부채를 증정한다.
오는 28일에는 이종격투기 선수 겸 방송인 추성훈이 직접 팝업스토어를 방문해 사인회와 사진 촬영 등 고객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삼성 주춤하자 무섭게 치고 올라왔다…1년 만에 흑...
유승연 롯데마트·슈퍼 보틀벙커팀 상품기획자(MD)는 "이번 AKI 팝업스토어를 통해 프리미엄 사케와 스파클링 하이볼 등 흔히 맛보기 힘든 주류를 제공해 방문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주류 콘텐츠를 지속 선보여 보틀벙커만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