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달청은 공정조달관리시스템의 고도화 사업을 완료해 본격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조달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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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조달관리시스템은 공공조달 시장에서 발생하는 직접생산기준 위반, 원산지표시 위반 등 불공정조달행위의 조사업무를 전자적으로 관리하는 시스템이다.

조달청은 고도화 사업을 통해 업체 간 거래내역과 전기사용량, 고용인력 등을 연계한 데이터를 과학적으로 분석해 직접생산위반 의심업체를 선별, 사전 점검이 이뤄질 수 있도록 기능을 개선했다.


또 그간 수기로 처리하던 부당이득 환수 업무를 전산화하고, 불공정 조달행위 신고부터 처분·포상하는 전체 과정을 전자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관련 시스템을 정비했다.

공정조달관리시스템 고도화로 불공정조달행위의 신고자 보호와 신고 편의성을 두루 높여 공공조달 현장의 만족도가 높아질 것으로 조달청은 내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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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보 조달청장은 "공정조달관리시스템의 고도화 사업은 단순히 시스템을 업그레이드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공공조달의 신뢰성을 높이는 전환점 역할을 할 것"이라며 "조달청은 앞으로도 디지털 기반의 조달개혁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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