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적자원개발학회, 첨단방위산업 육성 세미나
대미 전략 등 7대 실천과제 제안
사단법인 한국인적자원개발학회는 국회 국방위원회 간사인 부승찬 의원과 공동으로 22일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첨단방위산업 육성 전략 세미나'를 열고 7대 실천과제를 제안했다.
과제는 ▲한·미 방위비 분담금 협상의 'K방산 전략화'를 위한 3대 대미 전략 ▲방산 AI 생태계 구축 - AI 3대 강국 전력과의 연계 ▲방산 수출 인프라 고도화 ▲방산 수출금융 체계 강화 ▲해외 전문인력 영입을 위한 일괄 행정체계 마련 ▲현장 외국인 기능인력 확보 및 운영 정책 개선 ▲K방산 전문인력의 글로벌 현지 활동 원스톱 지원 등이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K방산의 현주소가 진단됐다. K방산은 순수출국 지위를 확보하면서 전환점에 들어섰지만 독일·영국·이탈리아 등 유럽 방산 선진국과의 격차를 좁히기에는 여전히 부족하다는 평가가 나왔다. 미국·중국·프랑스·영국·독일·이탈리아·튀르키예 등 글로벌 7대 방산 수출국의 정책 동향도 분석됐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우리도 이제 월급이 1000만원" 역대 최고…'반도...
AD
주제 발표에 나선 김재구 명지대 교수는 "K방산의 글로벌 위상을 높이려면 제도의 대대적 혁신과 산업 구조 전환이 필요하다"며 "7대 실천과제를 조속히 실행해 방산을 기술혁신 기반의 생태계로 전환해야 한다"고 말했다.
조성필 기자 gatozz@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