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전소 이웃 학생 263명에 3억5000만원 쐈다
고리원자력본부, 2025년 장학증서 수여식
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본부장 이상욱)가 발전소 이웃 학생 263명에게 장학금을 쾌척했다.
고리원자력본부는 발전소 주변 지역 학생들의 안정적 학업 여건 지원과 우수 인재 육성을 위해 '2025년 고리원자력본부 장학생' 총 263명(대학생 210명, 고등학생 39명, 체육특기생 14명)을 선발했다. 지난 20일 고리스포츠문화센터 1층 멀티공연장에서 '2025년 장학증서 수여식'을 했다.
이날 장학증서 수여식에 이상욱 고리원자력본부장, 박홍복 기장군의회 의장, 장학생과 가족 등 총 200여명이 참석했다. 고리원자력본부는 이들 장학생에게 총 3억50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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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여식에 참석한 이상욱 고리원자력본부장은 인사말을 통해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선발된 장학생 여러분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고리원자력본부는 지역 학생들이 유능한 인재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고리원자력본부는 주변 지역 학교를 대상으로 장학생 선발, 학생들의 특기와 적성을 고려한 분야별 교육, 멘토링 등 다양한 교육장학사업을 시행하고 있으며 지역 인재 양성과 상생협력 증진을 위해 힘쓰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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