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119특수대응단, 소방헬기 자체정비로 1억원 예산 절감
경기도119특수대응단이 소방헬기 자체 정비를 통해 1억원의 예산을 절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는 119특수대응단이 소방헬기 정비를 외주업체에 위탁하는 대신 자체적으로 수행해 1억원가량의 예산을 절감하고, 정비 기술력 확보와 기간 단축이라는 성과를 동시에 거뒀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례는 단순한 비용 절감을 넘어, 헬기 운영의 안정성과 자립성을 강화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됐다는 게 119특수대응단의 설명이다.
이번 정비 대상은 소방헬기 더어핀(AS365N3) 기종으로, 통상적으로 외부 전문업체에 의뢰해 정비를 진행했으나 이번에는 119특수대응단이 자체 정비 기준을 확립하고 보유 장비와 인력을 최대한 활용해 직접 정비를 진행했다.
특히 이번 자체 정비를 통해 ▲정비 인력의 실무 숙련도 향상 ▲정비 절차와 기술의 내재화 ▲정비 장비 운용 능력 강화 등의 부수적 성과도 거뒀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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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연 119특수대응단장은 "이번 자체 정비 성과는 단순히 비용 절감에 그치지 않고, 헬기 운용의 안정성과 효율성을 크게 높인 의미 있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정비 기술 자립화를 지속 추진하여 소방헬기의 안전성과 대응력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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