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간편식 브랜드 홀썸위크, 백화점 팝업 완판으로 증명한 ‘고단백 저당’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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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한 끼를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새로운 선택지를 주고 싶었습니다."


홀썸위크의 창업자 장주희 대표는 지난주 신세계백화점 본점 팝업스토어에서 고단백 간편식 '콩누들' 트러플크림·투움바 2종을 완판하며 고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체감했다.

"점심시간마다 줄이 길게 늘어서 있었고, 특히 시식 후 바로 구매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이렇게 고단백인데 맛있다'는 반응이 가장 기억에 남아요."


장 대표는 IT기업 UX디자이너 출신이다. 2년 전, 만성 피로와 건강 악화로 퇴사를 결심하고 '몸과 마음이 건강한 삶'을 목표로 삼았다. "건강한 식습관이야말로 삶의 질을 바꾸는 시작"이라는 확신 끝에 국내산 원재료와 프리미엄 재료를 결합한 고단백·저당 식품 브랜드 홀썸위크를 만들었다.

대표 제품 '콩누들'은 강원도 영월산 콩을 주원료로, 전통장·곤드레 등 로컬 식재료를 활용했다. 여기에 셰프와의 협업으로 완성도를 높였다. 고단백·저당·식이섬유 설계를 기반으로, 3분 내 조리가 가능해 바쁜 현대인에게 제격이다.


이번 팝업에서 판매된 트러플크림·투움바는 파스타의 풍미를 살리면서도 300kcal대, 단백질 18g 이상을 담아 '맛과 영양'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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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 팝업 완판은 단순한 판매 이상의 의미가 있다. "홀썸위크가 지향하는 '건강한 미식'에 고객이 공감해준 결과"라는 게 장 대표의 평가다. 8월에는 체험단 운영으로 더 많은 피드백을 받고, 9월에는 정식 출시와 함께 대형 온라인 채널 진입을 준비 중이다.


장 대표는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브랜드"를 꿈꾼다. 영월의 좋은 재료를 기반으로 하지만, 단순한 원재료 활용을 넘어 지역 스토리를 제품에 담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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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한 끼를 통해 소비자가 매일 지속할 수 있는 식습관을 만드는 것, 그것이 홀썸위크의 목표입니다."


정진 기자 peng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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