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일 용인시장 "국가 비상상황 대응체계 확고히 해야"
을지연습서 공직자들에게 당부
이상일 경기도 용인시장은 19일 "을지연습을 통해 국가비상 상황이 벌어지면 언제 어디서든 즉각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하는 체계를 더욱더 확고히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을지연습 둘째 날인 이날 오전 훈련상황보고를 받은 후 "공직자 모두 을지연습을 잘 수행하고 있는 데 대해 감사 인사를 드린다"며 "군·경·소방 등 유관기관과 긴밀하게 협력해서 어떤 비상상황에서도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하자"고 당부했다.
이 시장은 앞서 전날 을지연습 최초 상황 보고 때도 시 공직자들에게 "국가비상상황 발생을 가정해서 하는 훈련인 만큼 그런 상황이 생기지는 않을 것이라는 안이한 생각을 해서는 결코 안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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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을지연습에는 용인시를 비롯해 군·경·소방 등 지역 내 6개 기관 총 400여 명이 전시종합상황실 등을 운영한다.
정두환 기자 dhjung6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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