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진엔지니어링, 노인요양시설에 이동환경 조성 지원금 기탁
세진엔지니어링이 전남 곡성에 위치한 꿈꾸는노인요양시설 어르신들의 안전한 이동환경 조성을 위해 바닥공사 지원금 400만 원을 기탁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제공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이하 '광주사랑의열매')는 세진엔지니어링이 전남 곡성에 위치한 꿈꾸는 노인요양시설 어르신들의 안전한 이동환경 조성을 위해 바닥공사 지원금 400만 원을 기탁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기탁금은 시설 내 노후화된 바닥을 정비해 어르신들의 낙상 사고를 예방하고, 보다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지역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과 복지환경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나눔을 실천한 세진엔지니어링은 전기설계업, 종합감리업, 신재생에너지 분야를 중심으로 성장해온 전문기업이다. 2000년대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3020 정책'에 발맞춰 '그린홈 100만호 보급사업', '융복합지원사업', '공공기관 태양광 보급사업' 등 다양한 에너지 사업을 적극 추진하며 신재생에너지 분야에서 독자적인 입지를 구축해왔다.
2017년에는 나주혁신산단 3,500평 부지에 자체 공장을 신축해 전기차 충전기, 전력량계, 태양광발전장치 등 신산업 제품까지 생산하며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박찬갑 세진엔지니어링 대표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써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싶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실천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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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영 광주사랑의열매 배분사업팀장은 "이번 기탁은 단순한 물적 지원을 넘어 지역 어르신들의 안전과 삶의 질 향상에 큰 의미가 있다"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이 지속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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