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길-서경덕, 광복 80주년 맞아 '도심 속 숨은 역사' 알린다
광복 80주년 맞아 '도심 속 역사 알리기'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광복 80주년을 맞아 배우 김남길과 함께 도심 속 숨은 역사를 알리는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도심 속 숨겨진 독립운동 유적지와 윤동주 기념관 등을 담았다.
14일 서경덕 교수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광복 80주년을 맞아 배우 김남길씨와 의기투합해 영상을 공개했다"라며 "이번 영상은 KB국민은행의 '대한이 살았다' 캠페인의 일환으로 제작됐으며, 한국어는 물론 영어로도 공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어 "이번 영상에서는 저와 김남길씨가 함께 출연해 도심 속 독립운동 유적지를 직접 안내했다. 영상의 주요 내용은 건축왕 정세권이 지켰던 북촌 마을, 앨버트 테일러의 가옥 딜쿠샤, 시인 윤동주를 기리는 윤동주 기념관 등"이라며 "광복 80주년인 만큼 잘 알려지지 않은 도심 속 숨은 독립운동 유적지를 널리 소개하고 싶었다"라고 밝혔다.
끝으로 "한류스타와 함께 영어로도 제작해 해외 관광객들에게 우리의 역사를 알리고 도움을 주고 싶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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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덕 교수는 지속적인 역사 홍보로 '독도지킴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지난 12일에는 배우 차주영과 광복 80주년 기념 특별전을 협업하기도 했으며, 지난 6월 독도에서 초대형 태극기를 펼치는 등의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박지수 인턴기자 parkjisu0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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