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 203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 42% 감축
SBTi 온실가스 감축 목표 승인
2045년까지 배출량 90% 줄여
금호타이어 금호타이어 close 증권정보 073240 KOSPI 현재가 5,060 전일대비 100 등락률 -1.94% 거래량 1,548,550 전일가 5,16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금호타이어, 세계 최대 타이어 전시회서 주력 제품 공개 금호타이어, 폴란드 자회사에 596억원 출자 금호타이어, '2026 현대 N 페스티벌' 후원 "고성능 기술력 입증" 는 과학기반 감축목표 이니셔티브(SBTi)로부터 2030년 단기 온실가스 감축목표 및 2045 넷제로 목표에 대한 승인을 획득했다고 14일 밝혔다.
금호타이어는 SBTi 기준에 따라 2030년까지 2022년 대비 직접배출량(스코프 1) 및 간접배출량(스코프 2) 배출량을 42%, 기타 간접배출량(스코프 3) 배출량을 25% 감축하는 단기 목표를 수립했다. 또 2045년까지 전 가치사슬에 걸쳐 온실가스 배출량을 90% 감축하고, 전체 밸류체인에서 탄소중립을 달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금호타이어는 4월 글로벌 탄소에너지관리위원회 신설하고 생산기술총괄을 위원장으로 운영하고 있다. 글로벌 탄소규제와 동향 분석, 글로벌 사업장별 탄소배출량 감축 목표 수립과 이행 실적 관리, 재생에너지 확대 계획을 논의한다.
금호타이어는 글로벌 7개 생산공장에 태양광 발전설비를 구축, 전력 사용량의 11%를 재생에너지로 전환했다. 특히 중국 천진공장은 2024년 기준 재생에너지 사용량을 50% 달성하였으며, 직접 전력구매계약(PPA), 재생에너지 인증서(REC) 등 추가 조달 방식을 검토하고 있다.
또 5개 사업장에서 'ISO 50001 에너지경영시스템' 인증을 완료하며 에너지 효율 개선과 통합적 탄소 감축 관리 체계를 고도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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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선 금호타이어 생산기술총괄 부사장은 "2045년 탄소중립 달성을 목표로 제품 설계, 원재료, 생산, 운송, 사용, 폐기 단계 전반에 걸쳐 탄소중립 감축을 추진 중"이라며 "온실가스 감축 뿐만 아니라 친환경 제품 개발 및 지속가능한 재료 확대 등 고도화를 앞두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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