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수원 영통 광교테크노밸리 내 '경기R&DB센터'와 '광교비즈니스센터'에 입주할 유망 벤처·중소기업을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벤처기업 등록업체, 지식기반산업·지식산업·정보통신산업 관련 중소기업이다. 현재 두 센터를 합쳐 110여 기업이 입주할 수 있다.

경기R&DB센터와 광교비즈니스센터는 신분당선과 광교 중심상업지 인근에 있어 교통 접근성이 우수하고, 사무실과 실험실뿐 아니라 입주기업 전용 회의실, 대교육실 등 비즈니스 지원 인프라도 갖추고 있다.


두 센터 모두 서울 강남까지 30분, 인천·김포공항과 평택항 접근이 용이해 국내외 물류 흐름에도 강점을 지니고 있다.

경기R&DB센터 전경

경기R&DB센터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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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차 계약 기간은 2년이며 최대 10년까지 갱신할 수 있다. 입주공간은 60~244㎡로 다양하며 월 임대료는 경기R&DB센터 1㎡당 8882원, 광교비즈니스센터 1㎡당 9835원이다. 임대보증금 및 실험실은 별도 산정한다.


이준우 경과원 테크노밸리혁신본부장은 "광교테크노밸리는 연구기관, 대학, 기업이 집약된 첨단산업 중심지로, 입주기업은 혁신 네트워크와 우수 인프라를 기반으로 빠르게 성장할 수 있다"며 "성장 잠재력이 높은 유망기업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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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광교테크노밸리는 경기 남부권의 첨단 지식산업 거점으로 입지적 강점을 활용해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갖춘 기업에 안정적인 성장 환경을 제공하고 있으며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한국나노기술원 등 정보기술(IT), 생명공학기술(BT), 나노기술(NT) 기업지원에 최적화된 첨단산업단지로 180여 연구업체가 입주해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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