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0월부터 내년 3월까지 전시

현대자동차가 미국 LA카운티 미술관(LACMA)과의 장기 파트너십의 일환으로 '타바레스 스트란: The Day Tomorrow Began' 전시를 10월 12일(현지시간)부터 내년 3월 29일(일)까지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현대차는 LACMA와 2015년부터 장기 파트너십을 맺고 '현대 프로젝트'를 진행해왔다. 이 프로젝트는 전시·아트와 결합한 테크놀로지 랩 프로그램을 지원함으로써 예술과 기술이 만나는 가능성을 모색한다.

이번 타바레스 스트란의 개인전은 '현대 프로젝트' 아트 및 테크놀로지 프로그램의 여섯 번째 전시다.


바하마의 나소와 미국 뉴욕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타바레스 스트란은 예술·과학·정치의 교차점에서 지식이 어떻게 해석되고 작동하는지를 독창적인 시각으로 담아낸 작품을 선보여왔다. 특히 작가는 '아프리카계 디아스포라(이주·난민·망명 등 다양한 형태의 이동을 경험하는 사람들을 아우르는 포괄적 개념)' 이주와 관련된 서사에 주목했다.

이번 전시는 작가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선보이는 첫 번째 대규모 미술관 전시로, 조각·회화·글·음악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대형 네온 조각 작품을 포함해 20여 점이 넘는 신작을 공개한다.

AD

현대차 현대차 close 증권정보 005380 KOSPI 현재가 663,000 전일대비 37,000 등락률 -5.29% 거래량 2,218,142 전일가 700,000 2026.05.18 15:30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 장초반 급락하다 상승 전환…7500선 마감 코스피, 장초반 급락하다 상승 전환…7500선 회복 현대차그룹, 홍콩에 수소 밸류체인 만든다…다자간 업무협약 체결 관계자는 "예술의 서사적 가능성을 탐구하는 타바레스 스트란의 이번 전시를 통해 관객에게 새로운 관점으로 역사에 대한 이해를 확장하고 포용적 미래를 조망할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뜻깊다"고 말했다.


타바레스 스트란의 작품 Six Thousand Years(2018). 출처:  Tavares Strachan, courtesy of the artist and San Francisco Museum of Modern Art, photo by Frazer Bradshaw

타바레스 스트란의 작품 Six Thousand Years(2018). 출처: Tavares Strachan, courtesy of the artist and San Francisco Museum of Modern Art, photo by Frazer Bradshaw

AD
원본보기 아이콘

우수연 기자 yesi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