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물가 안정 기여 업소에 실비 정산

목포시청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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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목포시가 물가안정에 기여하는 '착한가격업소' 43곳을 대상으로 전기요금을 업소당 최대 25만원까지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


지원 대상 사용기간은 지난 5~7월이며, 실비정산 방식으로 지급된다. 단, 상반기 '영세 음식점업 소상공인 공공요금' 지원을 받은 업소는 제외된다.

'착한가격업소'는 동종 업종 대비 저렴한 가격에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음식점·이·미용업·세탁소 등 생활밀착형 개인서비스 업소를 말한다. 지정 업소에는 공공요금 지원 외에도 지정서·인증현판, 시청 누리집·SNS 홍보, 운영 물품 지원 등이 제공된다.


시는 상반기 업소당 50만원 상당의 종량제봉투·물티슈 등 운영 물품을 이미 지원했으며, 하반기에도 추가 모집을 통해 신규 지정 업소에 40만원 상당 운영 물품과 공공요금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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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관계자는 "지속적인 물가상승 속에서도 가격 안정을 위해 노력하는 업소에 실질적 도움이 되도록 이번 지원책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경영 안정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정승현 기자 koei9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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