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문화재단, 24일까지 '공예가의 이야기' 팝업 전시
공예강사 강봉석·강예빈 등 5인 참여
(재)완주문화재단 복합문화지구 누에가 오는 24일까지 누에아트홀 2전시실에서 '공예가의 이야기' 팝업 전시가 열린다.
11일 재단에 따르면 이번 전시는 예술교육 프로그램 '꼼지락 공방'의 공예강사 5인 -강봉석(목공) 강예빈(도자) 김경미(가죽) 김수린(라탄) 박삼희(섬유)-이 의기투합해 작업의 과정과 결과물을 유쾌한 장식으로 풀어낸 팝업 전시다.
전시실에는 각자 다른 성격의 공방과 작업실을 운영하고 있는 참여작가 5인의 작품 외에 실제로 사용하는 손때묻은 작업 도구들과 작품을 구상할 때 그렸던 스케치들을 비치해 작가의 의도를 관찰할 수 있다.
이번 전시는 일상에서 너무나 당연하게 소비하고 있었던 공예품들을 새삼스러운 시선으로 바라보는 시간을 가지며 작가의 삶이 깃든 공예문화에 한 걸음 다가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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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관람 외에도 작품을 구매·소장할 기회를 제공하며, 자세한 정보는 복합문화지구 누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호남취재본부 김우관 기자 woogwan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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